안녕하세요 여러분
로봇청소기가 요즘 먼지를 덜 집어 오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들린 적 있으신가요?
머리카락이 긴 식구가 있는 집이라면
브러시에 머리카락이 감기는 일이 잦은데요.
이번 글은 저희 집 경험담이 아니에요.
삼성전자서비스·LG전자·TP-Link가 자기 제품에 적어 둔 안내를
그대로 옮겨 나란히 놓고 비교한 정보 글이에요.
로봇청소기 브러시 머리카락 제거를 어떤 순서로 하고,
얼마나 자주 하고, 언제 바꾸는지를 제조사 기준으로만 정리했어요.

흡입이 약해지면 왜 브러시부터 볼까요?
메인 브러시는 바닥의 먼지를 긁어 올리는 부품이에요.
여기에 머리카락이 감기면
먼지를 줍는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요.
삼성과 Tapo의 안내는 둘 다
로봇청소기를 뒤집는 것으로 시작해요.
숫자로 먼저 정리하면 이래요.
| 항목 | 값 |
|—|—|
| Tapo 메인 브러시 청소 주기 | 2주에 한 번 (출처: TP-Link, 2026) |
| Tapo 메인 브러시 교체 주기 | 6~12개월 (출처: TP-Link, 2026) |
| LG 브러시류 소모품 교체 주기 | 12개월 (출처: LG전자, 연도 미표기) |
| 삼성 제트봇 사이드 브러시 요령 | 뜨거운 수건 10초 (출처: 삼성전자, 2021) |
자주 묻는 질문
- 얼마나 자주 청소하나요?
- Tapo는 2주에 한 번, 삼성은 정기 점검을 권해요.
- 브러시는 언제 바꾸나요?
- Tapo는 6~12개월, LG는 12개월 소모품이에요.
- 머리카락이 많은 집은요?
- LG는 엉킴 방지 브러시 모델을 권해요.
브러시를 꺼내고 다시 끼우는 순서는?
삼성전자서비스의 2026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안내는
이렇게 시작해요.
로봇청소기 뒤집어 내려놓기 → 브러시 덮개 고정/분리 버튼을 화살표 방향으로 누른 채 덮개 들어 올리기 → 브러시 차례로 분리 → 청소용 솔로 덮개와 브러시의 이물질 제거
재조립은 반대 순서인데 확인 단계가 하나 더 있어요.
한쪽 브러시를 먼저 홈에 넣고 내려 장착한 뒤 나머지 한쪽을 장착하고,
덮개를 끼울 홈 5개를 확인해 맞춰 끼운 다음 아래로 내려요.
마지막에 덮개를 들어 올려 봐서
분리되면 잘못 장착된 것이니 다시 끼우라고 해요.
Tapo 안내도 흐름이 같아요.
뒤집기 → 메인 브러시 덮개 열기 → 브러시 꺼내기 → 청소 브러시로 머리카락·이물질 제거 → 덮개를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눌러 조립
Tapo는 여기에 끝 캡을 분리하고
브러시 접촉부까지 청소하라는 안내를 더해요.
브러시 몸통만 보고 끝내지 않는 게 포인트예요.
사이드 브러시는 어떻게 풀까요?
삼성 제트봇 영국 지원 안내에는
사이드 브러시 요령이 따로 적혀 있어요.
뜨거운 스팀 수건으로 10초간 덮어 둔 뒤 닦고,
머리카락이나 실이 심하게 엉켰으면
브러시를 잡고 드라이버로 분리해 엉킨 것을 제거해요.
사이드 브러시가 심하게 손상됐으면
새것으로 교체하라고도 적혀 있고요.
얼마나 자주 풀고, 언제 바꿔야 할까요?
제조사마다 숫자가 달라서
자기 제품의 안내 기준으로 보는 게 안전해요.
| 안내 | 손질 순서 | 청소 주기 | 교체 기준 |
|---|---|---|---|
|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국내 서비스) | 뒤집기 → 덮개 분리 → 브러시 분리 → 청소용 솔 → 홈 5개 맞춰 재조립 | 해당 안내에 수치 없음 | 해당 안내에 교체 기준 없음 |
| 삼성 제트봇 (영국 지원) | 사이드 브러시: 뜨거운 수건 10초, 심하면 드라이버 | 수치 없이 정기 점검 | 사이드 브러시 심한 손상 시 교체 |
| LG 로보킹·RONi | 영상 안내(회전솔·측면 회전솔), 텍스트 절차 미확인 | 해당 안내에 수치 없음 | 12개월 소모품(사이드 브러시·롤러·엉킴 방지 브러시) |
| TP-Link Tapo | 뒤집기 → 덮개 열기 → 브러시·끝 캡 분리 → 청소 브러시 → 접촉부 닦기 | 2주에 한 번 | 메인 브러시 6~12개월 |
LG전자는 12개월 소모품 목록에
먼지통 필터 1개, 사이드 브러시 2개, 롤러 2개,
엉킴 방지 브러시 1개, 물걸레 2세트, 먼지봉투 6개를 적어 두었어요.
배터리는 36개월 주기의 장기 소모품으로 따로 분류하고요.
털이 많은 환경에서는 먼지통 비움과 소모품 교체 주기를 챙겨
흡입력을 유지하라고 해요.
머리카락이 많은 집이라면 모델부터 볼까요?
LG전자는 반려동물 털 엉킴을 줄이려면
듀얼 안티탱글 엉킴 방지 브러시가 탑재된 모델을 고르라고 안내해요.
같은 안내의 표를 보면
HOM-BOT RONi 오브제스테이션·히든스테이션은 지원하고,
코드제로 AI 로보킹 올인원과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R5는 지원하지 않아요.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모델마다 다르다는 뜻이에요.
로봇청소기 브러시 머리카락 제거가 자주 고민이라면
제품 사양에서 엉킴 방지 브러시 항목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

핵심 정리
| 관리 부분 | 관리 방법 |
|---|---|
| 메인 브러시 | 뒤집기 → 덮개 분리 → 브러시 분리 → 솔로 제거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Tapo) |
| 재조립 | 홈에 맞춰 끼우고 덮개를 들어 올려 확인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
| 끝 캡·접촉부 | 캡을 분리해 청소하고 접촉부까지 닦기 (Tapo) |
| 사이드 브러시 | 뜨거운 수건 10초 뒤 닦기, 심하면 드라이버로 분리 (삼성 제트봇) |
| 주기·교체 | Tapo 2주 청소·6~12개월 교체, LG 12개월 소모품, 삼성은 정기 점검 |
오늘 청소가 끝나면 한 번만 뒤집어 보세요
로봇청소기 브러시 머리카락 제거는
특별한 도구보다 순서가 중요해요.
내 제품의 안내가 어느 쪽인지 먼저 확인하고
그 순서대로 꺼내고 끼우면 돼요.
오늘 청소가 끝나면 로봇청소기를 뒤집어
브러시 양 끝을 살펴보고, 머리카락을 푼 날짜를 적어 두세요.
제조사 권장 주기를 참고하면서
점검 날짜와 엉킨 정도를 기록해 보세요 🙂